미국의 영화배우 겸 감독인 멜 깁슨이 외국에서온 난치병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해 로스앤젤레스의 병원 두 곳에 1천만달러를 기부했다고 12일 병원 관리들이 발표했다.
기부금은 절반으로 나눠져 각각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의 마텔 어린이 병원과 시더스-시나이 병원에 분배되며 자국에서는 의료진이나 치료비가 부족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치료비로 쓰인다고 UCLA측이 밝혔다.
이 단체의 설립자인 크리스 엠블턴은 "지난 몇 년 동안 깁슨 가족은 전세계의병들고 다친 어린이들을 돕는 우리의 활동에 남모르게 재정 후원을 했을 뿐 아니라시간을 내서 마음으로도 지원해 왔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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