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문협회, 與 신문관련 법안 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신문협회(회장 홍석현)는 20일 열린우리당이 국회에 제출한 신문관련 법안에 대해 "언론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할 소지가 있다"며 우려의 뜻을 표명했다.

신문협회는 이날 성명에서 "신문관련 법안에 포함된 시장점유율 제한, 광고지면제한, 편집규약과 편집위원회 설치 강제화, 경영자료 제출 의무화, 독자위원회 설치의무화 등의 조항들은 신문제작 및 경영에 대한 정부의 지나친 규제와 간섭을 일상화할 우려가 있고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관련 법률도 언론보도의 위축효과를 초래할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이어 "정부에 의한 인위적인 시장개편과 정치권력에 의한 언론규제는 민주사회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며 언론개혁은 더디더라도 시장 내에서 언론 스스로 수행해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