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인력 양성 방안'을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가 27일 오후 2시 경북대 우당교육관에서 열린다.
대구 민예총 주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조현성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과 이강은 경북대교수, 안이영노 문화기획자, 홍성주 대구시 문화기획담당 사무관, 신동호 리서치21 소장, 안진희 문화신문 '안' 발행인이 참가해 발제와 사례 발표를 한다.
김사열 경북대 교수가 사회를 맡으며 김용락 대구작가회의 지회장과 김헌근 대구 민예총 사무처장, 남인숙 미술평론가, 박재욱 살판21 대표, 정호일 팔공문화원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011-5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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