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늘 사용하던 은행 신용카드가 지불중지됐다.
해당 은행으로 문의를 하니 일부 금액이 입금되지 않았다고 한다.
확인했지만 입금액도 부족하지 않았다.
알고 보니 결제일인 9월5일, 퇴근 후 집에 있는 컴퓨터로 입금했는데 9월 5일은 금요일이고 다음날이 토요일이라 처리되지 않은 것이다.
결제액 몇백만원 중 연체료 약 8천원이 입금되지 않아 카드사용을 중지시킨 것이다.
카드 이용금액은 문자 메시지로 알려 주며 정작 사용자가 불편을 겪을 때는 아무런 안내 없이 사용자에게만 책임을 묻다니, 도대체 누구를 위한 주5일 근무제인가.
나는 카드 발급이 남발될 때에도 한 은행의 카드만 사용했고 연체 등이 없어 VIP 회원 대우를 받았다.
평소에 규정을 잘 지킨 사람에게 불편이 없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서비스가 아닌가. 이용자들에게 한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은행의 태도가 씁쓸할 뿐이다.
성열봉(구미시 임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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