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파업을 예고한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에 대해 8일 오전 11시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지역 관련 기관장들이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9, 10일로 예정된 전공노의 파업찬반투표를 원천봉쇄키로 하는 한편 파업을 벌일 경우 지도부는 물론 참가자 전원을 형사처벌키로 했다.
회의에는 조해녕 대구시장, 이의근 경북지사, 정동기 대구지검장, 신상철 대구교육감, 도승회 경북교육감, 김대식 대구경찰청장, 김상봉 경북경찰청장, 정권 국정원 대구지부장, 박효욱 대구노동청장 등이 참석했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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