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푹 팬 도로를 지나며 깜짝 놀랐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도시계획변경에 따라 상하수도 배관공사 등의 이유로 멀쩡한 도로를 절개하고 시공 후 뒷마무리를 철저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사만 빨리 끝내면 된다는 식의 얄팍한 생각을 가진 공사업자는 물론이거니와 행정당국의 안이한 사후 감독 또한 지탄받아 마땅하다.
간혹 깊게 팬 노면 절개지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급브레이크를 밟아 뒤따라오던 차와 추돌사고를 낼 뻔한 적도 있다.
자동차에 무리를 주게 되는 것은 물론 불쾌한 감정을 누그러뜨리기도 어렵다.
시공회사의 철저한 장인정신과 행정당국의 꼼꼼한 감리감독을 바란다.
조정현(인터넷투고)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