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하철공사는 6일 '1호선 30개역 전 승강장에 화재 및 비상사태시 피난을 유도하는 야광타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야광타일의 정식명칭은 '축광(蓄光) 유도타일'이며 지난해 12월 중앙로역에 시범 설치된 후 1년 만에 총 공사비 12억5천여만원을 들여 전 역에 걸쳐 확대 설치된 것.
타일은 기존 장애인 유도블록 표면에 축광형 안료로 특수제작한 화살표 방향의 야광타일을 집어넣어 역내 전등이 꺼졌을 때 자체적으로 빛을 내 피난방향(승강장→계단→대합실→외부출구)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사진·이상철기자 finder@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도 61.2%로 1%p 하락…"고환율·고물가 영향"
전한길 "국민의힘 탈당…진정한 보수 정당인지 깊은 의구심"
이진숙 "기차 떠났다, 대구 바꾸라는 것이 민심"…보궐선거 출마 사실상 거절
한동훈 "탈영병 홍준표, 드디어 투항"…'김부겸 지지' 저격
보수 표심 갈리면…與에 '기울어진 운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