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천 "태권도공원 후보지 선정 근거 뭐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화관광부가 발표한 태권도 공원 1차 후보지에

서 충북 진천이 제외된 것과 관련, 열린우리당 김종률(괴산.진천.음성.증평) 국회의

원은 14일 "진천이 제외된 것은 충격적"이라며 "후보지 선정 근거를 대라"고 요구했

다.

김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역사성, 접근성, 경제성에서 우월한 조건에 있는

것으로 평가받아온 진천이 제외된 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며 "객관적 평가보다

는 정치적 이해관계가 반영됐다는 의구심이 든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정치적 이해관계 없이 객관적으로 평가했다면 공개 못할 이유가 없

지 않느냐"며 후보지 선정 근거 공개를 거듭 요구했다.

김 의원은 또 "평가 관련 기관이 납득할 만한 답변을 내놓지 못한다면 이번 평

가를 수용하기 어렵고 평가기관은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