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21일 여권의 내년 국정운영과 당의 입장을 마련키 위해 '비전 2005 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했다
위원장은 임채정(林采正) 당 기획자문위원장이 내정됐으며 △경제회생 △남북 평화 정착 △국민화합 등 3가지 목표를 키워드로 당·정·청이 서로 협력, 노무현 대통령 취임 2주년인 내년 2월 25일 이전에 새로운 국정운영 기조를 뒷받침할 구체적 방안을 제시키로 했다.
임채정 위원장은 이날 "그동안 개혁이 뿌리내리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이제는 현장의 문제를 풀어 가는데 중점을 두겠다"라며 "특히 경제문제와 남북, 지역간 문제해결에 모든 당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부영(李富榮) 의장도 "내년의 국정 중심을 경제와 평화정착, 계층간 통합으로 설정하고 정부 여당이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위원회 구성과 관련, 민병두(閔丙두) 기획위원장은 "위원회는 여당내 소장파와 중진, 각계 전문가, 여성이 참여하는 형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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