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김병지, 황선홍, 서정원 등 전.현역 국가대표 '축구스타'들이 축구 꿈나무들을 돕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축구인 친목단체인 '열하나회' 회원 20여명은 27일 오후 전남 순천시 팔마경기장에서 순천지역 초.중등학교 축구부 선수들을 만나 이들을 격려하고 순천고 축구부와 친선경기를 갖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친선경기에 앞서 '열하나회'소속 선수들은 순천지역 소년.소녀가장과 SOS 어린이 마을 어린이등 100여명을 초청, 팬사인회를 갖고 이들을 격려했다.
또 순천 중앙초등학교와 매산중학교 축구부 선수 50여명을 초청, 어린이 축구교실을 열고 킥과 볼 컨트롤, 헤딩, 패스 등 기술 트레이닝과 전술훈련을 했다.
이어 이들은 순천고 축구부 선수들에게 유니폼을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축구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조성인(17.순천고2년)군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은퇴 이후 왕성한 자선활동을 펼치고 있는 홍명보와 함께 전날 불우 이웃돕기 자선경기에 참가했던 김병지와 황선홍, 서정원 등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고 포항 스틸러스 하석주 코치를 비롯 삼일공고 최문식 코치 등도 시간을 쪼개 모습을 드러내는 열성을 보였다.
열하나회 임종현 회장은 "친선 축구를 통해 모범청소년과 지역 축구 꿈나무 들이 꿈과 용기를 가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축구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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