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역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농어촌발전기금 340억 원을 융자지원하고 시설·벤처농업·농가경영·수출지원자금 금리도 0.5%씩 인하한다고 5일 밝혔다.
농어촌발전기금은 지역 농림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앙지원이 어려운 지역 특색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도 자체적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지난해 11월 말 현재 885억 원이 조성돼 있다.
경북도의 올해 융자지원금은 지난해보다 18% 늘어난 것으로 분야별로는 일반기금사업 176억 원, 벤처농업육성사업 24억 원, RPC(미곡종합처리장) 벼 수매자금지원 140억 원 등이다.
일반기금사업은 지역 특색사업 및 현안사업 위주로 지원하며 시설자금은 연리 2.0%, 3년 거치 7년균분 상환 조건이며 수출지원자금은 연리 2.0%, 2년 거치 3년 상환 조건이다.
또 농가경영자금은 연리 2.5%, 1년 거치 2년 상환, 벤처농업육성사업은 연리 2.0%, 3년 거치 7년 상환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053)950-2317.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광복군 군복이 왜 中군복? 전쟁기념관 포스터 또 논란
추경호 대구시장, SK AI데이터센터 사업 중단에 "강한 유감"
대구서 기술 배운 외국인 근로자…"사장님~ 돈 더 주는 곳 갈래요"
'제명' 유력하지만 '자진탈당' 없는 권영진…'버티기 모드'
李정부 부동산 정책에 "잘못하고 있다" 56%…대구·경북은 부정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