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6일 올해 육군병(특기병) 모집인원은 204개 특기별로 8만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병무청이 발표한 '2005년도 육군병 모집계획'에 따르면 육군병은 지난해보다 1만1천여 명이 늘어난 8만1천21명이며 55개 직군별에서 204개 특기별로 모집방식이 바뀌었다.
세부적으로는 기술 4만1천935명, 행정 5천778명, 어학 1천608명, 공용화기 9천700명, 동반입대 2만2천 명 등이다.
특히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동반입대병, 차량운전병(1만4천777명), PC 행정병(2천500명)의 모집인원이 대폭 늘어났다.
204개 특기 가운데 유해발굴, 로켓포병, 자주포수리, 전차시뮬레이터, 군악(바이올린, 비올라, 타악, 국악작곡), 아랍어 통역, 군종병 등 24개 특기는 올해 신설됐으며, 전체 특기를 대상으로 지원자들의 희망특기를 최대한 반영키로 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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