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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대구 스키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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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유망주 이예원(소선여중)이 제15회 대구시스키협회장배와 제4회 대구시교육감배 스키대회 여중부에서 모두 우승했다. 이예원은 13일 무주리조트 파노라마 슬로프에서 열린 협회장배 대회 알파인대회전 여중부에서 29초9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예원은 이어 열린 교육감배에서도 합계 52초74(1차 26초64, 2차 26초1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예원은 최근 실력이 부쩍 늘면서 일본에서 열린 한'일친선스키교류전에 출전하는 등 기대주로 오는 2월 전국동계체전에서 대구에 메달을 안겨 줄 후보로 꼽히고 있다.

김클라라(정화여고)는 여고부에서 협회장배와 교육감배 정상에 올랐다. 김클라라는 협회장배에서 26초04, 교육감배에서 합계 51초78(1차 25초90, 2차 25초88)을 기록했다. 김지현(효성초교)은 남자초교 1'2년부, 김수경은 여자초교 1'2년부, 배성준은 남자초교 3'4년부, 이하은은 여자초교 5'6년부에서 각각 2개 대회를 석권했다. 박재우(영신초교)는 교육감배 남초부 5'6년부, 손영준(대륜중)은 교육감배 남중부에서 우승했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사진: 소선여중 이예원, 계성초교 배성준, 영신초교 박재우, 대륜중 손영준.(사진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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