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지역환경관리노동조합과 민주노총 경산청도지구협의회는 18일 오전 경산시청 앞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인 웰빙환경(주)의 성실 교섭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서 이들은 △조합원 정년을 '연령 규정 없이 건강 악화 등에 따라 수행할 수 없을 때'로 하고 △인력배치 및 작업구역을 노조와 협의를 통해 할 것 △임금 14% 인상, 상여금 259% 지급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웰빙환경 측은 "조합원의 정년은 60세로 하고 60세 이후는 노사 협의를 통해 결정할 수 있으나 인력배치 및 작업 구역 지정 등은 양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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