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사무실에서 제331차 회원조합대표자회의를 열고 올해 임금인상 요구율을 월 고정 총액임금 대비 9.4%(19만3천98원)로 결정했다.
또, 한국노총은 이날 회의에서 비정규직 차별해소 차원에서 비정규직 임금인상요구율을 월 고정 총액임금을 기준으로 19.9%(21만3천850원)로 처음 결의했다.
한국노총은 아울러 올해 법정 최저임금 요구액을 전산업 정액급여의 절반인 월 81만1천640원(시급 3천940원)을 요구키로 했다.
이날 요구한 법정 최저임금 요구액은 올해 8월까지 적용되는 월 최저임금보다 16만9천830원이 많은 금액이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