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대구지방경찰청은 고교 신축공사와 관련해 공사업체 간부로부터 5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대구시교육청 김모 담당을 수사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4일 ㅅ고 신축공사 업체 부사장으로부터 현금 500만 원이 든 선물 뭉치를 받아 승용차에 싣고 있다 국무총리실 공직기강점검반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행방을 감춘 업체 부사장의 종적을 쫓고 있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민석 "노부부 투서사건, 정치검찰 허위투서 음해사건"
캐나다 교민들 만난 김혜경 여사 '폴더 인사'
홍준표 "김민석, 촉망받던 분…한동훈 팬덤은 쓰레기집단"
尹장모 검찰 송치…'농지 불법 임대' 혐의
'집단 성폭행 의혹' NCT 전 멤버 태일, 징역 7년 구형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