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등병 사망사건'으로 군내 자살문제에 대한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월 평균 5.5명의 장병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국방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군내에서 자살한 장병은 모두 66명으로 확인됐다.
육군의 경우 지난해 53명(월 평균 4.4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이 가운데 가정환경 등 개인적인 이유로 자살한 경우가 45건, 선임병 횡포를 비롯한 부대 부적응 등으로 인한 경우는 8건으로 집계됐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