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19일 가출한 아내의 소재를
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처제를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강간)로 정모(44.광주 남구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18일 오전 3시께 처제 김모(37)씨가 사는 광주 서구 쌍촌
동에서 처제 김씨를 만나 최근 가정불화로 가출한 아내(39)의 소재를 알려달라고 요
구했다가 처제가 모른다고 하자 강제로 승용차에 태워 자신의 집으로 납치한 뒤 흉
기로 위협, 성폭한 혐의다.
정씨는 성폭행 과정에서 손목 등에 상처를 입은 김씨를 병원으로 데리고가 치료
를 받게하던 중 정씨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도주한 김씨가 경찰에 신고, 검거됐
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