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출 아내에 앙심…처제 성폭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광주 서부경찰서는 19일 가출한 아내의 소재를

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처제를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강간)로 정모(44.광주 남구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18일 오전 3시께 처제 김모(37)씨가 사는 광주 서구 쌍촌

동에서 처제 김씨를 만나 최근 가정불화로 가출한 아내(39)의 소재를 알려달라고 요

구했다가 처제가 모른다고 하자 강제로 승용차에 태워 자신의 집으로 납치한 뒤 흉

기로 위협, 성폭한 혐의다.

정씨는 성폭행 과정에서 손목 등에 상처를 입은 김씨를 병원으로 데리고가 치료

를 받게하던 중 정씨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도주한 김씨가 경찰에 신고, 검거됐

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