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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장병 전투복에 '태극기 문양'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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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5㎝ 크기…비용은 주한미군 측이 부담

주한미군에 배속돼 미군 군복을 입고 복무 중인 한국군(KATUSA·카투사) 장병들의 전투복에 태극기 문양이 부착된다.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단장 김덕곤 대령)은 지난달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이달 16일부터 카투사 장병들의 군복 우측 소매에 가로 8.2Cm, 세로 5.5Cm 크기의 태극기 문양를 부착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군 육군 직할부대인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관계자는"주한미군에 배속된 한국군 카투사 장병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육본과 주한 미8군 측에 건의해 이같이 시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4천여 명의 카투사(부사관 및 병사) 전 장병들에게 태극기를 부착하는 데 드는 비용은 주한미군 측이 부담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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