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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법인, 25일부터 주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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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2월 결산법인의 금년도 정기주주총회가 25일 (주)포스코를 시작으로 열린다.

24일 증권예탁결제원 대구지원에 따르면 올해 대구·경북 12월 결산법인은 모두 87개사에 달하며 이 중 상장법인이 30개사, 코스닥등록법인이 57개사에 이른다.

이번 주총에서 한국컴퓨터지주는 분기배당제도 도입 건을 다루며 삼익LMS는 1천 원에서 500원으로 액면분할하는 건, 대호에이엘은 철강업 제조 및 판매사업 등 8개 사업 추가, 성안은 전자부품 제조사업 추가, 상신브레이크는 유통업 등 6개 사업 추가 건, 조일알미늄은 대구에서 경산으로의 본점 이전 건을 다룬다.

24일 현재 주총일자가 확정된 기업은 전체의 41% 수준인 36개사이며, 아직 주총일 공시가 확정되지 않은 기업은 3월 말까지는 주총을 끝마쳐야 한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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