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 중앙도서관 새단장

22층 높이로 영남대 상징물인 영남대 중앙도서관이 성형수술(비용 175억5천500만 원)을 끝내고 새로 태어났다.

화성산업(주)이 2003년 3월부터 리노베이션 및 외부공간 조성공사를 맡아 일반열람실·디자털전자정보자료실·인문사회과학자료실·서고·고문헌 전시실·그룹 토의실·연구소·휴게실 등으로 새단장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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