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민수 복직안' 부결…복직 불투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민수 전 서울대교수의 미대 복직안이 대학본

부 인사위원회 심의에서 부결돼 김 전 교수의 복직이 불투명해졌다.

서울대는 25일 본부 인사위원회를 열고 김민수 전 서울대 교수 복직안을 투표에

부쳤으나 찬성 12표, 반대 9표, 기권 3표로 과반수 찬성을 얻지 못해 부결처리됐다

고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인사위원회 규정상 과반수 투표에 과반수 찬성을 얻어야 가결되

는데 한표가 모자라 과반수 요건을 채우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인사위원회는 의결기구가 아닌 심의기구이지만 교육공무원법상 교

수 임용은 대학인사위원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며 "정확한 결정을 위해 오늘 기권

표를 던진 3명의 의견을 다시 물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대학측은 정운찬 총장의 요청에 따라 28일 오전 인사위원회를 다시

열어 김 전교수 복직안을 재심의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여권 인사들의 이름이 적힌 수첩을 살펴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첩에는 강훈...
대구 유통가가 추석을 앞두고 손님은 몰리지만 매출은 감소하며 소비자들의 지출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청년 취업자는 46개월째 줄어들며 고용 ...
30대 직장인이 로또 1등에 당첨돼 약 12억원을 손에 쥐었다고 온라인에서 밝혔으며, 당첨금 수령 과정과 직장 생활 지속 계획을 공유했다. ...
미군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미 해군 함정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으며, 이란은 이에 응수하여 미군 기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