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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 내연녀 집서 인질극 '대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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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4시40분께 서울 은평구 불광1동 모

아파트 14층에서 김모(44)씨가 내연녀의 집안에 시너를 뿌리고 가족 6명을 인질로

잡은 채 경찰과 대치중이다.

김씨는 집안에서 "경찰이 안으로 진입하면 시너에 불을 붙이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112순찰차와 형사기동대, 타격대, 119소방차 등을 현장에 긴급 출

동시키는 한편 경찰특공대 1개 소대를 지원요청하고 김씨를 설득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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