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부경찰서는 14일 고교생들로 '일심회'라는 하부조직을 두고 폭력을 일삼아 온 혐의로 폭력단체 '파도회' 두목 윤모(34·포항시 구룡포읍)씨와 행동대장 신모(25)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 등은 지난 98년10월 포항시 구룡포읍 일대를 활동무대로 하는 파도회를 만든 뒤 2000년부터 2001년11월까지 조직기강을 명목으로 조직원들을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 수배를 받아왔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