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용 열린우리 市黨위원장 내년 대구시장 출마시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 경제회생 총력 민심 얻을 것"

이재용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18일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일정 역할을 맡아, 열린우리당이 17대 대선때 승리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내년 6월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오는 20일 대구시당 위원장 선거에는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던 이 위원장은 "남구청장을 시작으로 공직과 정치를 한 지 꼭 10년을 맞은 만큼 일단은 향후 진로를 고민하는 시간을 갖겠다"며 "올 하반기부터는 어떤 일이든 해야하지 않겠나"고 말했다.

현재 이 위원장은 중앙정부의 일부 기관과 부처에서 손짓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이 지역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 회생에 발벗고 나서야 민심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은 바탕을 발판으로 해야 내년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이 많이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