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주유소協 대구지회 김태복 지회장 재선임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지회는 18일 대구시 수성구 수성관광호텔에서 2005년도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김태복(대왕주유소 대표·사진) 현 지회장을 재선임하고 이현고속주유소 이무현 대표를 감사로 선출했다.

또 유사휘발유 유통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석유제품의 품질관리 철저 및 석유류 유통질서 확립 등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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