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주유소協 대구지회 김태복 지회장 재선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지회는 18일 대구시 수성구 수성관광호텔에서 2005년도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김태복(대왕주유소 대표·사진) 현 지회장을 재선임하고 이현고속주유소 이무현 대표를 감사로 선출했다.

또 유사휘발유 유통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석유제품의 품질관리 철저 및 석유류 유통질서 확립 등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