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립도서관이 개관 1여 년 만에 도서관 최고 단체상인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1만1천104개의 대학'공공'전문'학교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평가, 김천시립도서관은 최첨단 디지털시설과 높은 이용도 및 친절 서비스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상식은 25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있다. 김천시가 지난해 11월 25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평화동 일대 5천800여 평 부지에 연건평 2천200평 규모로 이전 신축한 시립도서관은 안방 도서관 구축 등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도서관으로 도서 15만 권, 전자책 등 1만 종의 디지털 콘텐츠, 1만5천 종의 논문, 김천시사 등 역사자료 원문 DB 등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호주, 일본, 필리핀 등 6개국 80명을 비롯한 전국 기관단체에서 7천여 명이 김천시립도서관을 벤치마킹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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