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년 후에도 읽고싶은 세계명작단편'에 실린 15편의 작품은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수많은 단편 명작 중에서도 우리 어린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작품들을 선정위원들이 오랜 고심 끝에 고른 것이다.
짧은 작품들을 주로 골랐지만 긴 이야기 중에서도 꼭 읽었으면 하는 작품은 원작의 향기를 최대한으로 살리며 축약했다. 널리 알려진 유럽이나 미국 쪽 작품뿐만 아니라 아시아 여러나라의 작품들까지 샅샅이 뒤져 실었다.
그 대표적인 작품이 루신의 '고향'이나 타고르의 '아기 도련님' 등이다. 이는 국내의 어린이 도서에서는 찾기 힘든 작품이다. 원작의 향기를 한껏 살리면서도 우리말로 잘 다듬어 놓아 진한 감동이 우러난다. 뒷부분에 간단한 작가 소개와 작품해설도 곁들여 이해를 돕고 있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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