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년 후에도 읽고싶은 세계명작단편'에 실린 15편의 작품은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수많은 단편 명작 중에서도 우리 어린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작품들을 선정위원들이 오랜 고심 끝에 고른 것이다.
짧은 작품들을 주로 골랐지만 긴 이야기 중에서도 꼭 읽었으면 하는 작품은 원작의 향기를 최대한으로 살리며 축약했다. 널리 알려진 유럽이나 미국 쪽 작품뿐만 아니라 아시아 여러나라의 작품들까지 샅샅이 뒤져 실었다.
그 대표적인 작품이 루신의 '고향'이나 타고르의 '아기 도련님' 등이다. 이는 국내의 어린이 도서에서는 찾기 힘든 작품이다. 원작의 향기를 한껏 살리면서도 우리말로 잘 다듬어 놓아 진한 감동이 우러난다. 뒷부분에 간단한 작가 소개와 작품해설도 곁들여 이해를 돕고 있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한동훈 "난 대선까지 출마한 사람…재보선 출마 부수적 문제"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유영하 "대구 민심, 한동훈 '배신자'로 본다"…"박근혜, 정치 걱정 많아" [뉴스캐비닛]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