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근혜 대표 국회 연설 "국보법 폐지 不可...강행땐 결사저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8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가보안법 폐지 절대 불가 입장을 거듭 밝혔다.

박 대표는 "국보법에 대해 한나라당은 내부토론을 거친 끝에 전향적인 개정안을 이미 제시했다"며 그는 "이번 임시국회에서 여당이 국가보안법 폐지나 '폐지 후 대체입법'을 수의 힘으로 밀어붙인다면 한나라당은 필사 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대 입법 처리 문제와 관련해서도 "한나라당의 입장은 분명하며 이번 임시국회는 (3대 입법으로 인한) 정쟁 국회가 아닌 외교·안보·경제를 살리는 국회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