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기술인력 걱정 뚝"
북구청이 경북대 테크노파크와 함께 중소 제조업체의 생산력 높이기에 나선다.
북구청은 현장 생산 기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체에 인력난을 해소해주기 위해 11일부터 29일까지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북구청 중소기업지원사무소에서 CNC선반가공 및 머시닝센터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CNC선반가공 교육의 경우 기초이론부터 부품가공 프로그램 실전 연습까지 단계별로 진행돼 초보자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구청은 12일부터는 수출보험의 기능, 적용사례 등 경영관련 교육도 실시하고, 10월부터는 머시닝센터 기술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북구청에서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교육을 실시해 생산기술분야 590명, 경영분야 750명의 인력을 배출해 중소기업체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소규모 기업체의 경우 생산기술인력 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생산력이 저하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 중소업체의 생산력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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