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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수 동생 등 4명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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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땅투기 의혹' 판결

대구지법 형사1단독 김대성 판사 심리로 13일 열린 박경호 달성군수 관련 인사 4명의 땅 투기의혹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군수의 동생 박모(49), 부동산중개업자 김모(50)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1년6월, 손모(50), 김모(56) 피고인에게는 각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역시 부동산실명제법 및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군수에 대한 다음 공판은 27일 오후 2시30분에 열린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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