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황 베네딕토 16세 첫 미사 집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 교황으로 선출된 베네딕토 16세(78)는20일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추기경들과 함께 미사를 집전하는 것으로 교황으로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추기경들은 시스티나 성당 내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 벽화 아래서 성가 '루빌라테 데오(신을 찬송하라)'를 부르며 TV로 생중계되는 미사를 시작했다.

교황은 바티칸 전통에 따라 라틴어로 진행한 이날 첫 강론을 통해 "하느님께 감사한다"며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개혁을 계속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聖) 베드로 성당을 굽어보는 교황 아파트에 아직 입주하지 않은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이에 앞서 교황청 깃발을 단 메르세데스 벤츠 승용차 편으로 바티칸에 도착해 미사를 집전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19일 오후(현지시간)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에 참석한 추기경 115명에 의해 제 265대 교황에 뽑혔다. 독일 출신 교황이 나오기는 482년 만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이사장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이 자진 사퇴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며,...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5개월 만에 반도체주 매도로 전환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각각 5조2천120억원과 7조8천180억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최대로 1,200명이 접수를 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일랜드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캐나다와의 무역 협정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언급했으나, 공식적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