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는 28일 경남지역 양곡상회를 돌며 8천만 원어치의 참깨를 훔친 최모(44)씨와 이를 싼값에 사들인 이모(45·양곡매매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 2003년 한 해 동안 경남 고성군의 ㅈ상회에 한밤중에 몰래 들어가 참깨를 실어내는 등 같은 수법으로 양곡상회 30군데에서 참깨 504포대 시가 8천만 원어치의 참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씨는 이를 시세의 절반에 못 미치는 3천200여만 원에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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