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 문경 한국전통찻사발축제'가 30일 오전 11시 9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올 축제에는 한국, 중국, 일본, 독일, 대만 등 세계 각국의 찻사발이 한 자리에 모여 전시되고 전국 도예명장의 특별전, 찻사발 공모전 작품 전시, 문경전통 도자기 명품전 등이 열린다.
도자기감정사 이상문 씨의 '전통 찻사발 이야기'와 칠가(七家)차, 명상차 등 다례 시연, 일본의 대표적 다도 가문인 우라센케가(喪千家)의 다도 특별시연, 김정옥(무형문화재) 천한봉 도예명장의 생가 투어 등도 준비됐다.
부대행사로 전통도자기 빚기 체험, 전통 망댕이가마 불 지피기 체험, 찻사발 모자이크 체험, 장작 패기, 소달구지 체험, 민속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
이 밖에 전국 한시 백일장, 사생대회, 전통 궁중혼례, 성년의식, 무술시범, 새재무용단공연, 스포츠댄스, 신라 차 다례시연, 사원 다례시연, 시낭송의 밤 등도 펼쳐진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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