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을 맞아 포항∼울릉, 울진 후포∼울릉, 울릉도∼독도 등 3개 항로의 정기 및 부정기 여객선이 증편, 운항한다. 대아고속해운은 포항∼울릉 간 정기여객선 썬플라워호(2천394t·정원 815명)의 경우 1일 1왕복에서 울릉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아지는 성수기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8월 15일까지 하루 2왕복 운항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출발시간은 포항 출항 오전 10시, 오후 7시, 울릉 출항 새벽 5시, 오후 2시30분이며 울진 후포∼울릉 항로의 부정기 여객선 씨플라워호(439t급·정원 403명)는 피서 기간 동안 28회 운항한다. 울릉항에서 독도를 운항하는 부정기 여객선 삼봉호(106t급·정원 206명)는 48회 운항. 포항해양수산청은 피서철 3개 항로에 6만5천여 명의 수송 계획을 마련하고 피서객 안전 수송에 나섰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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