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오후 8시 4분께 경북 경주시 황성동 S산부인과 3층 세탁물 건조실에서 불이 나 산모와 신생아 등 5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즉각 대피하지 못한 박모(29.여)씨 등 산모와 신생아 10명은 119 구조대에 의해 뒤늦게 건물 밖으로 구조됐다.
불은 세탁물 건조기 등을 태워 5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약 10분만에 진화됐다.경찰은 가동중이던 세탁물 건조기 위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병원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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