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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배기 도사견에 물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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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9시40분쯤 경주시 서면 모 농장에서 백모(2)군이 전봇대에 묶여 있는 도사견에게 목을 물려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백군이 함께 있던 어머니가 화장실에 간 사이 개에게 다가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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