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조무호 대구남부경찰서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무호(49) 대구남부경찰서장은 "시민이 편안하고 안심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민생치안을 최우선으로 추진토록 해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경찰이 되도록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경북 구미출신인 조 서장은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계명대에서 박사학위 중인 학구파.1984년 경찰간부후보 32기로 출발. 경북 영양경찰서장 대구 북부·중부경찰서장 등을 거쳤다. 부인 허은향(43)씨 사이에 1남1녀.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