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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 위험한 착륙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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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낮 12시45분쯤 포항시 흥해읍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던 한 여성 동호인이 칠포해수욕장 인근 전봇대에 걸리는 사고를 당했다. 이 여성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포항소방서 119구조대에 의해 20여 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으나 전봇대에 걸리면서 발목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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