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광복절 특사 12일 결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8일 광복절 60주년 특별사면과 관련, "최종적으로는 오는 12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여당이 건의한 기준대로 윤곽을 잡아나가고 있다"며 "하지만 정치인 관련 사면 등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