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공단의 LG필립스 디스플레이 한국법인은 여름방학을 맞아 노동조합 주관으로 임직원 자녀 200여 명을 대상으로 11, 12일 동안 사원자녀 여름 과학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여름캠프는 임·직원의 경쟁력은 가정에서 나온다는'가사불이'(家事不二) 경영차원에서 아이들에게 아빠·엄마의 일터에서 여름캠프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임·직원에게 애사심을, 사원 자녀들에게 세계 1등 기업의 자긍심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번 여름캠프에 참여한 임규섭(전자관 CPT제조1그룹 도포계 근무)씨의 아들 민규(초교5년)군은 "아빠 회사에서 평소 관심있던 과학체험학습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좋았고, 내년에도 하계캠프에 꼭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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