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가로 알려진 중견탤런트 N(59)씨가 낚시터운영을 둘러싸고 다툼을 벌이다 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12일 경기도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안성시 양성면 미산리 미리내낚시터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며 낚시터를 관리하는 김모(43)씨가 'N씨가 욕설과 함께 발로 정강이를차 상처를 입었다'며 지난 10일 N씨를 고소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지난 8일 오후 4시께 N씨에게 '저수지 부지에서 왜 개를 키우느냐'고 따지자 N씨가 다짜고짜 욕을 하고 폭행했다"며 전치 1주의 진단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N씨는 "미리내낚시터 임대운영권을 넘겨받기 위해 명도소송중인데 그동안 낚시터를 관리해 온 김씨에게 '수질보전을 위해 떡밥 낚시는 안된다. 떡밥 낚시를 하려면 관리를 그만두라'고 했더니 계속 시비를 걸어왔다"며 "김씨를 밀었을뿐 폭행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N씨는 미리내낚시터 인근 땅 800여평을 매입해 셰퍼드 4마리를 키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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