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 일본을 방문할 예정인 배용준이 27일부터 24시간 방송되는 니혼TV의 성금모금방송 '24시간TV28 사랑은 지구를 구한다'를 통해 2천만엔(약2억1천만원)을 기부한다고 14일 산케이 스포츠가 보도했다.
신문은 니혼TV 홍보부의 말을 인용해 "배용준은 28일 VTR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모습을 보일 예정"이라며 배용준이 성금모금방송의 취지에 찬성해 복지차량구입비 등으로 2천만엔을 기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용준은 이 특별프로그램에서 "작은 도움과 마음이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모금에 많은 참가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할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올해로 28년째를 맞는 니혼TV의 성금모금 프로그램은 올해는 일본의 인기그룹인 SMAP의 쿠사나기 츠요시와 가토리 신고 등 유명연예인이 대거 출연하여 방송시간동안 성금을 모금한다. 성금은 재해복구자금, 신체장애인을 위한 복지기금, 지구환경보호 자금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27년간 모금된 금액은 232억827만214엔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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