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민수 교수, 서울대 미대 학장 검찰 고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필의혹' 제기…학교측 "이미 사실무근으로 밝혀져"

탈락 후 법정투쟁 끝에 올 초 복직한 김민수 서울대 미대 교수가 재임용 탈락의 단초가 된 심사보고서에 대해 '대필 의혹' 을 제기하며 권영걸 미대 학장을 검찰에 고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그러나 권 학장과 서울대 본부측은 "이미 근거없는 것으로 밝혀진 얘기"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공소시효 만료일이 내주로 다가와 검찰이 이 사건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19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와 김 교수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난 8일 권 학장을 공문서 위조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데 이어 17일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조만간 피고발인 권 학장과 다른 참고인들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