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내달 15일 경남 진해에서 영천 출신의 고려 위인인 최무선 장군의 이름을 딴 해군 잠수함인 '최무선함'(함장 배대석)과 자매결연을 맺는다
영천시와 최무선함의 자매결연은 최무선 장군의 과학기술과 개척자 정신을 계승 발전시킨다는 의미를 두고 있으며 영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최무선 장군의 기념사업 활성화와 최무선함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와 함대측 관계자들은 전망했다.
최무선함은 지난 1997년부터 영천 최씨 종친회와 교류를 맺어 오면서 후손에 대한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올 들어서는 부대 관계자가 영천시를 방문하는 등 교류의 폭을 넓혀 왔다.
한편 영천의 성덕대학은 지난달 12일 최무선 장군연구소를 설립, 창립식 및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최씨 문중도 지난 1994년부터 정부가 최무선 장군을 문화인물로 선정한 것을 계기로 추모사업추진위원회를 발족, 매년 추모제를 치르고 있다.
영천·이채수기자cslee@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