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두번째 프리미어리거 이영표(28.토튼햄)가 오는 9일(이하 한국시간) 새 팀인 토튼햄 핫스퍼 입단식을 갖는다.
이영표의 에이전트사인 ㈜지쎈은 이영표가 취업비자 문제를 모두 마무리함에 따라 6일 자정 비행기에 올라 7일 오전 1시5분 영국 런던 스탠스테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영표는 도착일인 7일이 영국 현지의 휴일인 관계로 아무런 공식 일정을 갖지 않고 8일 저녁부터 팀 훈련에 합류하게 된다.
이영표는 이날 훈련을 마친 뒤 9일 0시30분 구단 훈련장에서 공식 입단식과 기자회견을 갖는다.
한편 이영표는 오는 10일 밤 리버풀과 2005-2006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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