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32강 토너먼트 대진이 확정됐다. K리그 13개 구단과 K2리그 10개 구단, 대학 및 아마추어클럽 9개 구단 등 32개팀이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대표자회의를 갖고 32강 대진 추첨을 한 결과 대구FC는 홍익대와, 포항 스틸러스는 호남대와, 대구대는 대전시티즌과 각각 맞붙게 됐다.
또 수원삼성과 수원시청의 '수원 더비매치'가 결정됐으며 디펜딩 챔피언 부산아이파크는 울산 현대미포조선과 겨루고 FC서울-김포 할렐루야, 전북 현대-고려대 등의 대진이 확정됐다.
2005 FA컵 32강 토너먼트 일정은 부산 아이파크의 2004-200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여부에 따라 다음달 26일(결승 진출 실패시) 또는 11월2일(결승 진출시) 개막, 12월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결승전을 벌인다.
김지석기자 jise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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