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명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 매년 1억5천만 원 이상 지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명장학재단(이사장 신일희)은 22일 계명대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계명대 재학생 및 고교생 35명에게 3천여만 원의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증정했다.

1993년 설립된 계명장학재단은 지금까지 170여 명의 학생에게 1억3천여만 원의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급했고 특히 지난해 7월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계명대 자동차 관련학과와 연구개발 인력양성을 위해 50억 원을 계명장학재단에 기증함에 따라 내년부터는 매년 1억5천만 원 이상을 장학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