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을 통해 자유, 평화, 희망의 메시지가 한국인들에게 전달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스 출신의 세계적인 여가수 나나 무스쿠리가 10일 SBS 주말극 '하늘이시여'(극본 임성한, 연출 이영희)의 주제가 '울게 하소서'의 녹음을 마쳤다. '울게 하소서'는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에 등장하는 유명한 아리아다.
한국 공연을 위해 내한한 나나 무스쿠리는 이날 오후 낮 12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녹음작업을 한 후 "이 곡으로 인해 '하늘이시여'도 더 많은 인기를 얻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나나 무스쿠리는 녹음 초반에 최근 공연으로 인한 피로감 때문에 목소리가 잘 풀리지 않아서 애를 먹기도 했다. 노래를 몇 곡 부른 끝에 자신감과 함께 목소리를 찾았다고 한다.
'울게 하소서'는 11일 믹싱을 거쳐 15일 방송부터 드라마에 삽입된다. 나나 무스쿠리의 녹음 장면은 17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되는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서도 방송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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