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택시노련 대구지부장 긴급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공안부(부장검사 하인수)는 11일 노조비 1억여원을 횡령하고 제복 납품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횡령)로 전국택시산업노조 대구지역본부장 김모(45)씨를 긴급체포했다.

김씨는 올 1월 근로자 복지 및 처우개선에만 쓰도록 돼 있는 근로자복지회계 예산에서 4천900만원을 빼내 노동단체에 건네주는 등 1억600여만원을 임의로 지출해 사용하고 4월에는 제복 납품업체로부터 리베이트 명목으로 1천100여만원을 받은 혐의다.

김씨는 또 지난해 3월에는 17대 총선을 앞두고 조합비 2천여만원을 모 군소정당에 불법으로 정치자금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있다.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